무더위와 열대야도 쿨매트 하나면 한판 승!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8.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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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와 질식할 것 같은 찜통 더위가 한 낮에도 밤에도 열대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루 종일 더위에 지친 몸도 휴식과 잠을 통해 떨어진 체력을 비축하고 회복하여야 하는데, 무더워진 날씨는 밤에도 쉽게 떨쳐낼 수가 없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냉방을 위한 전기제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상황이 연일 주요 뉴스로 나올 만큼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고자 하지만, 냉방용 전기제품 사용은 결국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는 악순환을 유발하고 있어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출처 ; http://ggook.com/9841출처 ; http://ggook.com/9841


흔히 말하는 냉방병으로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면 머리도 아프고 피부도 상하여 건강에 좋지 못하다.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과 엄청난 전기세 걱정 없이 시원하고 상쾌하게 푹 자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기가 필요 없는 냉각순환 원리를 이용하여 시원함과 상쾌함이 그래도 유지되는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Eco제품으로 쿨매트가 있다. 쿨매트는 체온의 열기를 흡수하고 흡수된 열은 밖으로 보내는 열의 대류작용으로 열을 분산시킨다.

쿨매트의 냉기를 체내로 흡수시켜 체감온도를 2~3℃ 낮춰 한 여름밤 열대야에서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라스카 쿨매트(Alaska coolmat)는 에어컨, 냉방기처럼 급격히 몸을 차갑게 하지 않고, 서서히 체온을 낮춰주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노약자는 환자가 사용하기에도 좋다.


특히 병원에 오랫동안 누워있는 환자나 한 곳에 오래 앉아 있는 수험생, 직장인들에게도 끈적거림이나 피부자극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형 크기와 방석, 베개겸용 등 다양한 제품 사이즈로 침대나 소파에 사용하거나 일반거실에 사용 가능하며, 야외에서는 여름철 캠핑매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외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주)캔버시(대표 이숙경)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할인 꾹(ggook)에서 알래스카 쿨매트를 시원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쿨매트는 몸에 열이 많이 나고, 더위를 쉽게 느끼거나 숙면이 필요한 수험생들, 오랫동안 운전하시는 기사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싫은 노약자분 등에게 특히 권해 드리며 여름철 에어컨, 냉방기기로 인한 전기세 걱정 없이 한 낮의 무더위와 열대야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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