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자동개폐 디지털 휴지통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8.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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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경제의 판도를 결정하는 요즘이다.

기술의 진화는 아주 작은 생활 속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기술력을 겸비한 생활 속 아이디어 상품은 생활 속에 편리함과 가치, 흥미를 더해 주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디반에서는 자동개폐 디지털 휴지통 ‘알라딘캔’을 출시했다.



↑ (출처: http://ggook.com/9412) ↑ (출처: http://ggook.com/9412)


더 이상 접촉이 필요 없는 신개념 자동 개폐 휴지통인 ‘알라딘캔’은 적외선 센서가 탑재되어 사람이나 사물의 접근이 감지될 시 자동으로 뚜껑이 열리고 닫히는, 편리성과 위생이 뛰어난 제품이다.

휴지나 오물을 버릴 때 휴지통을 만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병균이 신체로 옮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뚜껑이 완전히 닫히므로 오물 냄새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반 전원이 아닌 AA건전지 2개를 이용하여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집안 어느 곳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건전지를 한 번 교체하면 5~6개월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에 대한 부담도 없다.

디자인 또한 깜찍하고 사랑스러워 집들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집안의 어느 가구와도 어울리는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현재 (주)캔버시(대표 이숙경)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할인 꾹(ggook)에서는 신개념 자동 개폐 디지털 휴지통 ‘알라딘캔’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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