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원들과 얘기 나누는 박지원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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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22:4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민주통합당이 제출한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강창희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20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자당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해임건의안은 정족수 미달로 안건무효 처리됐다. 민주통합당은 최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 추진' 논란의 책임을 물어 김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 소속 의원 127명의 이름으로 지난 17일 국회에 제출했다. 2012.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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