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수대 물놀이 등장한 물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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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6:10
(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
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최고의 무더위를 기록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온 현상이 이어지겠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중북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2.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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