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충일 57주년...태극기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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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15:0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제57회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태극기를 단 가정을 찾아보기 힘들다. 서울시는 현충일을 맞아 시민 모두 태극기를 게양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경건한 하루가 될 것을 권고했지만 참여율을 저조한 형편이다. 2012.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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