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빠도 처음 본 '금성일식'

뉴스1 제공 2012.06.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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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사진]아빠도 처음 본 '금성일식'


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시민천문대에서 열린 금성 우주쇼 특별 행사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아빠와 함께 필름이 부착된 안경을 쓰고 금성이 태양 면을 통과하는 현상을 관측하고 있다. 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금성의 우주쇼’ 현상을 놓치면 105년 뒤인 2117년에야 다시 관측할 수 있는 희귀 천문현상이다”라고 밝혔다. 2012.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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