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6일부터 청사 민원안내 데스크에 3D 청사 민원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
‘3D 청사 안내 시스템’은 시청을 찾은 민원인에게 터치 스크린을 통해 부서별 찾아가기와 화면프린트 기능 서비스를 제공, 3D 화면으로 알게 쉽게 시청 각 부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시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8월 기존 당직실을 리모델링하면서 현관 입구에 민원 안내데스크를 설치, 전담 안내 직원을 배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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