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와 피쉬&그릴의 맛있는 만남!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5.02 19:33
글자크기
▶ 피쉬&그릴, 눈과 입이 즐거운 여름 신메뉴 출시
▶ 피쉬&그릴, 지중해식 요리를 재해석한 ‘눈과 입이 즐거운’ 신메뉴 9종 출시
▶ 다양한 재료를 결합한 차별화된 맛과 컨셉의 메뉴 선보여
▶ 여성 고객 위한 ‘무알콜 칵테일’ 4종, ‘스미노프 타워’ 4종도 출시

지중해와 피쉬&그릴의 맛있는 만남!


퓨전다이닝 대표기업 리치푸드㈜ 의 ‘피쉬&그릴’ (www.fishngrill.net) 에서 는 5월 1일부터 지중해풍의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한다.

화창한 봄날과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산뜻한 식감과 건강한 재료가 특징인 지중해풍 요리를 재해석하여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치킨과 샐러드, 스페셜 시리즈 메뉴 등 총 9종이 출시된다. 주류 메뉴로는 무알콜 칵테일 4종을 비롯해 스미노프 타워 4종이 추가된다.

먹기 좋은 부드러운 순살 치킨에 신선한 야채를 얹고 그 위에 상큼한 레몬소스를 곁들인 ‘꼬꼬~디오’, 지글지글 끓는 철판 위의 부드러운 케이준 치킨과 소스가 만난 ‘철판 양파닭’, 지중해를 떠올리는 고소한 까르보나라 소스와 케이준 치킨의 결합인 ‘꼬꼬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재료를 곁들인 퓨전 스타일의 치킨 요리를 선보인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메뉴도 새롭게 출시된다. ‘Fresh 카프레제’는 100% 국내산 원유로 만든 임실 출신의 모짜렐라 치즈를 아낌없이 넣어 치즈의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바삭한 또띠아 그릇 안에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상큼한 크렌베리 소스와 토마토를 곁들인 ‘또띠아 치킨샐러드’ 역시 인기다.

이외에도 피쉬&그릴에서는 여성고객 비중이 높은 만큼 ‘무알콜 칵테일’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사이베리 토닉, 산수유 토닉, 자몽&오렌지 토닉, 복분자&딸기 토닉 등 4가지 종류가 있으며, 새콤 달콤한 맛과 함께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주는 빛깔이 특징이다.

여기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주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보드카 칵테일인 ‘스미노프 타워’도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스미노프는 세계적인 브랜드 평가기관 'Intangible Business'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증류주 및 와인 분야 (The World's most powerful spirits&wine brands)'에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세계 제일의 보드카 브랜드이다.

특유의 깔끔한 맛에 다양한 음용법으로 인기가 높으며, 과음하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은 술자리를 만들 수 있어 가벼운 술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리치푸드 피쉬&그릴 여영주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고급 요리로 알려진 메뉴를 퓨전화하여 다양한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한 것이 특징” 이라고 하면서 “특히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성 고객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맛과 향이 좋은 무알콜 칵테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