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입 크기의 부드러운 프랑스 케익 ‘스위트붓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www.dalkomm.com)가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피치블로섬'과 '스위트붓세' 등 봄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한 입 크기'라는 뜻의 붓세(Bouchee)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케익으로 앙증맞은 사이즈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 한 입 베어 물면 처음에는 바삭하지만 먹을수록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버터크림을 샌드한 '스위트 붓세 플레인'은 아몬드슬라이스를 토핑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스위트 붓세’ 가격은 2,500원.
‘달.콤커피’를 담당하는 ㈜다날엔터테인먼트 한진우 본부장은 "봄을 맞이해 입과 눈을 즐겁게 하는 신메뉴를 개발했다"며 "나른한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달.콤커피 신메뉴로 상큼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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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 음악 콘텐츠와 커피가 결합한 멀티 카페인 달.콤커피는 최근 드라마 ‘패션왕’에서 주인공 가영으로 출연중인 신세경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