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일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왼쪽 6번째)가 4월 12일 중국 북경시 여유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쑨웨이자 부주임과 업무협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제주도청 News1
이는 세계자연유산관리단장을 맡고 있는 김부일 제주도환경경제부지사가 12일 중국 북경시 여유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쑨웨이자 부주임을 만나양측이 관광교류협력에 대한 업무협의를 하면서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연간 관광객 1600만명이찾는만리장성과 체계적이고 심층적 교류를 통해 제주 브랜드를 노출시킬 계획"이라며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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