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이일호 결성준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충청권은 우파지지가 타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표가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으로 나눠져 좌파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보수 정당이 야권연대와 달리 선거연합을 하지 못해 시민사회 단체가 나서게 된 것”이라고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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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단체협의회 충청본부 결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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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홍석민 기자= News1
이일호 결성준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충청권은 우파지지가 타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표가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으로 나눠져 좌파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보수 정당이 야권연대와 달리 선거연합을 하지 못해 시민사회 단체가 나서게 된 것”이라고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결성식에는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원덕호 반부페국민연합대전대표, 이응인 대전·충남 스페셜올림픽위원회고문, 정광윤 대전장애인태권도협회임원, 오홍균 재향군인회임원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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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이일호 결성준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충청권은 우파지지가 타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표가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으로 나눠져 좌파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보수 정당이 야권연대와 달리 선거연합을 하지 못해 시민사회 단체가 나서게 된 것”이라고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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