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도 면과 밥 요리가 웰빙식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천편일률적인 조리법 때문에 인기가 없었다.
프리미엄 푸드 카페를 표방한 ‘뽕스밥 오니와뽕스’(www.bbap.co.kr)는 세계 각국의 조리법으로 다양성을 추구한 에스닉 푸드로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시장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뽕스밥 오니와뽕스'는 다양한 연령층을 고객으로 잡고 있다.
고객들의 개성을 맞춰 '퍼스널라이징 업종'의 중심으로 개인화 메뉴로 경쟁력을 갖췄다.
‘뽕스밥 오니와뽕스’에서도 역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개인화하는 고객의 니드에 부합하기 위해 어필하고 있다. 뽕스밥의 메뉴는 오니기리, 뽕네들, 밥네들, 별미네들로 나뉘어 진다.
밥네들은 뽕스밥만의 특제소스로 색다른 덮밥을 제공한다. 별미네들은 비빔밥을 통해 13가지의 다양한 토핑(재료)를 내 맘대로 골라 비벼 먹는 재미가 있는 요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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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친구들 메뉴는 신선한 야채 샐러드에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한 새콤달콤한 신선샐러드와 매실로 만든 뽕스밥만의 특제소스로 탕수육의 새로운 진화를 이룬 튀김류와 매콤달콤 떡볶이 등을 제공한다.
한편, 최근 프리미엄 분식개념의 푸드카페로 토니안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스쿨스토어'부터 다양한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