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VM202, VM501 등 임상개발도 잘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PG201의 품목허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성장동력기업부 기업이기 때문에 영업적자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 "악성루머 배포자 검찰고발할 것"
글자크기
바이로메드 (4,155원 ▼45 -1.07%)는 증권가에서 상장폐지, 연구개발 임상지연, 대표이사 횡령 등 각종 악의적인 루머가 퍼지고 있다며 이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을 찾아 검찰고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VM202, VM501 등 임상개발도 잘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PG201의 품목허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성장동력기업부 기업이기 때문에 영업적자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회사 경영과 관련해 특별하게 변한 것이 없다"며 "투자자들이 루머에 혼란을 갖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VM202, VM501 등 임상개발도 잘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PG201의 품목허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성장동력기업부 기업이기 때문에 영업적자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