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하철 부정 승차 합동 단속 실시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시가 한달동안 지하철 1-9호선에서 합동으로 부정승차 집중단속을 시작한 5일 오후 서울 종각역에서 역무원이 부정승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 집중 단속은 처음으로 부정승차 적발시 운임의 30배에 이르는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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