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 봄맞이 러닝화 최대 30%할인

뉴스1 제공 2012.03.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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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금강제화의 슈즈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가 '러닝&캔버스 스프링 페스티벌'을 진행, 5일부터 내달 1일까지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주요 러닝화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폴로, 에어워크, 나이키의 캔버스화 1만원 상품권도받을 수 있다.



아울러 커플을 위한 화이트 데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커플이 함께 구매하면 최대 20%할인한다.

레스모아 남동현 팀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러닝화나 가벼운 캔버스화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레스모아의 러닝&캔버스 스프링 페스티벌로 좋은 가격과 품질의 봄 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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