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장(앞줄 오른쪽 3번째)은 28일 지도원 교육장에서 열린 무재해 목표달성 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업체 관계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 News1
무재해목표를 달성한 업체는 ▲한전산업개발(주) 하동사업소(23배·5266일) ▲STX엔진(주)(7배·163만1000시간) ▲훌루테크(주) 창원공장(7배·2200일) ▲두산디에스티(주)(6배·436만6000시간)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소(6배·2760일) ▲동서식품(주) 창원공장(3배·837일) ▲훌루테크(주) 의령공장(3배·960일) ▲창원시시설관리공단 늘푸른전당(3배·1440일) ▲(주)한화갤러리아 진주점(2배·800일) ▲금호산업(주) 통영시하수관거BTL현장(1배·70만시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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