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변에 두산위브 주상복합 295세대 공급

머니투데이 조정현 MTN기자 2012.02.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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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변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 295세대가 선보입니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이 아파트는 중구 흥인동 지하철 2ㆍ6호선 환승 신당역 초역세권에 들어섭니다.

전용면적 92에서 273제곱미터형으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평균 2,100만 원대로 오는 17일 견본주택이 열립니다.



최고 38층 높이 아파트 2개 동이 건설되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4년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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