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최경환 예비후보 News1
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정치적 사회적으로 2030세대는 언제나 소외되어 왔다”며 “하지만 민주통합당이 모바일 투표 도입을 통해 2030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정당, 열린 정당으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기업과 종업원 300명 이상의 기업에 3%의 청년고용의무를 부과하는 ‘300 청년고용 의무할당제’ 도입 공약을 성사시키는 등 청년들과의 깊은 호흡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광주와 대한민국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2030세대들의 모바일 투표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