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과 빵집 등 재벌 기업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이부진)가 이끄는 호텔신라가 제과-커피사업을 철수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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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12.01.26 19:10
[사진]이부진 사장 '아티제' 사업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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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과 빵집 등 재벌 기업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이부진)가 이끄는 호텔신라가 제과-커피사업을 철수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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