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서울시-정부 FTA관련 논쟁

뉴스1 제공 2012.0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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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서울시-정부 FTA관련 논쟁

▲2011년 11월7일 서울시, 중앙정부에ISD(독소조항) 재검토 등 포함된한미 FTA관련 '서울시 의견서' 제출
▲2011년 11월8일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 5개 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서울시 의견 수용 불가"
▲2011년 11월8일 서울시, '서울시 의견서'에 대한 정부 발표에 대해 "의견차이 있으니 협의 채널 필요하다"
▲2011년 11월9일 박원순 시장,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한미FTA 발효되면 재래시장 등 상인 3000명 일자리 잃게 될것"
▲2011년 11월23일 박원순 시장, 서울시 신청사 공사현장에서 "한미FTA 체결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기구 가동에 들어갔다"
▲2011년 11월24일 박원순 시장, 서울e야기 방송에서 "어제 FTA 통과과정이나 시위대 물대포 진압보며 가슴 여몄다"
▲2011년 11월30일 박원순 시장, 취임 한달 기자회견에서 "FTA와 배치돼 효력잃게 되는 조례 분석하겠다. 상생법 문제 있다면 새로 만들겠다"
▲2012년 1월26일 서울시, 한미 FTA와 서울시 자치법규 충돌방지를 위한 전수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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