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행사로도내 23개 시·군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관광협회 등이 함께 참가하다.
이들 단체는 경북의 강·산·바다를 이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세계문화유산 양동, 하회마을, 경북만의 아주 특별한 여행을 주제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관광관련 업계 종사자, 관광 기자단,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 경북관광이 새롭게 변화 될 수 있는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