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1월 한달간 신년음악회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새바. News1

타임스퀘어(대표 김담)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1월 한달 간 클래식, 팝페라, 재즈,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7, 8일에는 크로스오버 클래식 재즈 앙상블팀 새바(SEBA)와 클래식 성악 앙상블팀 김자경 오페라단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트로트에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한 '뽕페라'로 주목받고 있는 트루바를 비롯해 마나소누스 앙상블, 뮤지컬타임스, 트루바, 에버브라스, 원더풀 등이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타임스퀘어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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