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TUBE. News1
지난 20일 아이디 rlawh*****는 유투브에 개구리가 스마트폰 영상속의 벌레(개미)를 잡는 영상을 올렸다.(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bNl3J8HXw4). 너무 선명한 달걀 영상에 암탉이 스마트폰속의 알을 품는 국내 CF를 연상시킨다.
개구리는 게임을 시작한지 20여초 만에 벌레를 5마리 잡아 게임의 레벨을 올렸다.
갑자기 공격을 당한 주인은 소리를 지르지만 뒤편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영상은 22일 현재 포스팅 된 지 이틀 만에 75여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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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잘했어 개구리, 더 세게 깨물어”(Well done, Toad! Bite harder!), “개구리 귀여워(That frog is kind of cute)”, “이제 난 개구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으면해. (Now I want a frog for Christmas)” 등을 올리며 개구리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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