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기자 2011.12.16 13:48
글자크기

[머니위크]추천물건

잠원동 아파트 109.76㎡
1회 유찰 7억4400만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64-8번지 신반포아파트 117동 203호가 경매 나왔다. 신동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555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79년 12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109.76㎡(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잠원로 돈대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동초등, 신동중, 반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한강시민공원잠원지구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3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7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1건, 압류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4000만원에서 10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원에서 3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1-18292



신정동 아파트 51.48㎡
1회 유찰 3억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5번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19동 1207호가 경매 나왔다. 계남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5개동 1515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8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2층으로 동향이며 51.48㎡(23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신정로, 강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계남초등, 신서중, 목동고교 등이 단지 내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계남근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3억8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3억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1건, 압류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3억3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5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20일 서울남부지방법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11-6240

신천동 아파트 141.79㎡
1회 유찰 9억6000만원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번지 장미아파트 22동 210호가 경매 나왔다. 잠동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130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78년 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141.79㎡(46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오금로, 신천동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잠동초등, 잠실중, 잠실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올림픽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2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9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1억원에서 1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6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2월19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1-4326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