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숙박’(28.5%), ‘패션·뷰티’(18.3%), ‘오락·문화’(17.1%) 항목에 대한 지출을 가장 많이 줄였으며, ‘식료품’(8.2%), ‘가사제품’(6.6%), ‘술·담배’(5.5%), ‘통신비’(4.8%), ‘교육비’(3.2%), ‘주거비’(3.2%), ‘의료비’(2.1%), ‘교통비’(1.4%)가 뒤를 이었다. <‘기타’ 1.1%>
또 앞으로 소비를 줄일 항목으로는 ‘외식·숙박’(33.9%), ‘오락·문화’(19.2%), ‘패션·뷰티’(16.8%)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사제품’ 5.5%, ‘통신비’ 5.5%, ‘술·담배’ 5.1%, ‘식료품’ 4.8%, ‘주거비’ 3.3%, ‘교통비’ 2.9%, ‘의료비’ 1.7%, ‘교육비’ 1.2%, ‘기타’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