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위기발생 11년만에 하이닉스, SK 품으로

◇하이닉스 매각 일지

△2000년12월 D램 가격하락과 LG반도체 인수 차입금 상환부담에 따른 유동성 위기 발생

△2001년3월10일 하이닉스 채권금융기관협의회(자율협의회) 개최

△2001년10월4일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개시 결정

△2001년12월7일 하이닉스반도체와 경영정상화 이행 약정(MOU) 체결

△2005년7월12일 하이닉스 반도체 채권단 공동관리 조기종료 확정

△2008년11월 매각주간사 선정(크레딧스위스,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 컨소시엄)


△2009년9월 매각안내문 발송

△2009년9월22일 효성 인수의향서 제출

△2009년11월12일 효성 하이닉스 인수의향 철회

△2009년12월21일 하이닉스 재매각 공고

△2010년2월12일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제출기업 없음

△2010년3월15일 주주협의회 소속 8개 기관 보유 주식 6.67% 당일 종가인 2만3500원에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매각

△2010년7월26일 주주협의회 소속 8개 기관 보유 주식 4.14% 당일 종가인 2만3950원에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매각

△2011년6월21일 하이닉스 3차 매각 공고

△2011년7월8일 SKT, STX 인수의향서 제출

△2011년9월19일 STX 인수추진 중단 선언

△2011년10월5일 채권단 입찰 안내서 발송

△2011년10월25일 채권단 입찰일 1주일 연기

△2011년11월8일 검찰 SK그룹 압수수색

△2011년11월10일 SKT 하이닉스 본 입찰 참여

△2011년11월11일 SKT,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