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달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2%로, 9월 4.3%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지난 7월 4.0%, 8월 4.2%로 상승했고, 지난달에는 4.3%로 2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소비자동향지수, CSI는 9월보다 1포인트 상승하며 기준치인 100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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