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머릿결, 건강한 몸을 위해서 피부치료의학과 피부미용의학을 통합하여 발전시키고자 한방침술과 피부과 영역을 재구성하여 신 의료기술인 오행침법시스템을 고안한 피부, 탈모 전문 한의원 ‘존스킨한의원’(대표 원장 박진미, 이지연)이 [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한의원 부문에 선정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오행침범 이외에도 ‘존스킨한의원’은 비화학, 비수술, 비이물질의 3非(비)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존스킨 한방피부탈모연구소’를 통해 연구개발한 청정한약재, 시술제품, 홈케어로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통합 치료를 하고 있으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우수한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탈모클리닉으로 그린존시스템을 운영하는 ‘존스킨한의원’은 몸속 근본 치료와 함께 두피 근육, 어깨 근육 등의 경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촉진하는 두피 건강 치료와 두피 자체의 문제를 치료하는 두피체질근본치료로 궁극적인 탈모 근본치료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해외 논문에서 검증된 바 있는 줄기세포 배양단백질, 레즈베라 트롤을 이용한 앰플, 무화학 샴푸, 줄기세포 토너 등 ‘존스킨한의원’만의 자연주의 외치치료를 통해 호르몬 조절 없이도 탈모를 치료해준다.
2011년 7월 기준으로 누적치료 34만 건을 달성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부 탈모 치료 한의원 ‘존스킨한의원’은 압구정점 이외 각 지역에 15개 지점을 운영하며 각 지역의 여드름, 안면홍조, 기미 등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이들과 탈모 치료를 원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치료를 제공하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