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해진 환절기, ‘잔주름 예방’ 피부관리법은?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10.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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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 ‘EGF 필’ 피부재생 효과에 도움

아침 저녁으로 불기 시작한 서늘한 바람에 피부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피지분비가 서서히 감소되면서 건조함과 함께 노화가 촉진되어 잔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

그렇다면 이런 환절기에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는 없을까. 똑똑한 피부관리법으로 내 피부를 현명하게 가꿔보자.
건조해진 환절기, ‘잔주름 예방’ 피부관리법은?


피부세포는 28일 주기로 새로 태어나고 죽는다. 컨디션이 나쁘다면 죽은 세포가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 표면에 쌓여 모공을 막아 블랙헤드나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다. 이런 오래된 묵은 각질은 따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뷰피플 얼짱몸짱클럽(www.beaupeople.com)에서는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난 EGF 필을 새롭게 선보였다. EGF(Epidermal Growth Factor)란 상피 세포성장 인자 또는 세포 재생인자이다.

원래 인간에게 있는 성분이지만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EGF의 분비량이 감소하고 세포의 재생이 늦어지면서 피부가 노화되는데 이러한 피부에 EGF 성분을 보급하면 피부세포 생성을 도와주어 피부를 젊은 피부로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얼짱몸짱 숙대점 원장은 “환절기엔 불필요한 각질이 쌓이면서 피부가 거칠어 칙칙해 보이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피부 신진 대사 기능이 위축, 피부 턴 오버가 불규칙적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각질제거에 신경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전했다.

상담문의 159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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