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스쿠프
28일 해외 자동차전문 사이트 카스쿠프에 따르면 BMW는 27일 일본 현지에서 '528i 30주년 에디션' 판매에 돌입했다.
5시리즈는 BMW 전 라인업 가운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이다. 528i 30주년 기념모델에는 BMW의 3리터급 6기통 직렬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정판 모델의 판매가격은 789만엔(1억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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