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노하우 커피전문점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8.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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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프랜차이즈 fall ] 엔제리너스 커피

엔제리너스커피는 ㈜롯데리아의 30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로 축적된 운영 전략을 전수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신규매장 오픈 문의가 들어오는 해당 상권에 대한 맞춤형 판촉전략과 고객 유입방안을 수립해주고 점주 및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센터를 통해 교육을 실시한다. 바리스타의 서비스 마인드 함량에 중점을 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엔제리너스 커피가 27일까지 개최되는 '2011 프랜차이즈 fall'에 참가해, 브랜드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30년 노하우 커피전문점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엔제리너스커피로 브랜드를 바꾸려는 점주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운영중인 매장의 매출에 따라 주방기기, 인테리어 비용을 무상대여 및 1억 원의 금액지원 또는 전액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多 점포 운영 시에는 가맹점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집기 비용을 월 2회씩 1년간 납부할 수 있도록 분할 납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매출 부진이나 부당한 수익배분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브랜드를 바꾸려는 자영업자 및 브랜드 커피 운영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점주들에게는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부담이 되는 초기비용을 줄여주고, 본사 입장에서는 노하우와 경력을 가진 점주들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로 경쟁사 대비 수익률이 뛰어나며 원료의 대부분을 롯데 그룹의 계열사를 통해 공급받기 때문에 확실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 원하는 시간에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점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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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0평형 이상의 매장 규모 확보로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휴식의 장을 제공하며, 테이크아웃 중심인 타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차별화되는 아늑한 컨셉의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2년여 만에 200호점을 돌파, 현재는 47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말까지 580개로 매장 수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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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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