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관계자는 "분양시장 침체상황을 고려해 4년전인 지난 2007년말 동시분양 당시 분양가를 유지했다는 점에 관심을 갖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분양가가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해 초기 계약률 등 성적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2011.06.27 15:12
파주 교하 '한라비발디 플러스' 모델하우스 방문객 북적
글자크기
지난 주말 폭우속 1만2000여명 다녀가…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관심
한라건설 관계자는 "분양시장 침체상황을 고려해 4년전인 지난 2007년말 동시분양 당시 분양가를 유지했다는 점에 관심을 갖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분양가가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해 초기 계약률 등 성적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