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속에도 1만명에 달하는 손님이 모델하우스를 찾아와 북새통을 이뤘다"며 "평균분양가가 120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싼데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설계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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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2011.05.01 14:52
'송도더샵 그린스퀘어' 모델하우스 방문객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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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모델하우스 개관…3일간 2만5000명 몰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속에도 1만명에 달하는 손님이 모델하우스를 찾아와 북새통을 이뤘다"며 "평균분양가가 120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싼데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설계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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