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유증 통해 820억원 조달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2011.04.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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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638원 ▲7 +1.11%)은 1억6400만주 유상증자를 통해 82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 수는 1억8996만1371주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증자비율은 구주 1대 신주 2.53이다. 우리사주조합원에 2.44%가 우선 배정된다.



청약 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이 내달 23일, 구주주가 6월 13~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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