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내셔널 컨트리클럽, '바비큐 그릴' 서비스 시행

머니투데이 최병일 기자 2011.03.31 11:30
글자크기
에머슨내셔널 컨트리클럽, '바비큐 그릴' 서비스 시행


에머슨내셔널 컨트리클럽(www.emersonnational.co.kr)은 즐거운 라운드의 추억과 함께 따뜻한 봄날의 망중한을 즐길 수 있도록 '바비큐 그릴' 서비스(런치/디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비큐 그릴' 서비스는 참숯을 사용해 고기를 굽기 때문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봄철 까칠해진 골퍼들의 입맛을 살리는데 그만이란 게 에머슨내셔널 컨트리클럽의 설명이다.



에머슨내셔널 컨트리클럽 서춘길 전무는 "바비큐 그릴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제공의 의미를 넘어 골퍼들의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보다 많은 골퍼들이 맛있는 바비큐 식사를 즐기면서 기분 좋은 라운드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43)533-6666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