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소속 가무단의 단장으로 현역 소장(한국의 준장)이다. 그는 당대 중국 민족음악(민가)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다. 13억 중국인이 모두 알아보는 대중스타다. 제 8기 정협부터 지금의 11기 정협까지 군을 대표하는 정협 위원으로 줄곧 활약해왔다.
장군복 입은 중국의 차기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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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부주석 부인 펑리위안
펑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소속 가무단의 단장으로 현역 소장(한국의 준장)이다. 그는 당대 중국 민족음악(민가)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다. 13억 중국인이 모두 알아보는 대중스타다. 제 8기 정협부터 지금의 11기 정협까지 군을 대표하는 정협 위원으로 줄곧 활약해왔다.
시 부주석이 내년 말에 열리는 당 대회에서 총서기로 선출되고 2013년 3월 국가주석이 되면 펑은 장군 계급장을 단 최초의 중국 퍼스트레이디가 될 가능성이 높다.
펑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소속 가무단의 단장으로 현역 소장(한국의 준장)이다. 그는 당대 중국 민족음악(민가)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다. 13억 중국인이 모두 알아보는 대중스타다. 제 8기 정협부터 지금의 11기 정협까지 군을 대표하는 정협 위원으로 줄곧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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