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타가이타이
마닐라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타가이타이는 필리핀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풍광을 지닌 곳이다. 타가이타이는 필리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최근 들어 한국인들이 즐겨찾으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한 곳이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필리핀에 럭셔리하면서도 저렴한 리조트 개발에 나섰다. 타가이타이에 들어서는 '머니투데이 노블리스리조트'는 객실수 40개에 호텔급 시설을 갖췄다.
주변환경도 뛰어나다. 근접한 지역에 세계적 명문 골프장 리베라가 있고 타알화산, 해산물과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마타붕카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오는 7월에 완공될 예정인 '머니투데이 노블리스리조트'는 연간 30박을 10년간 이용하면서도 리조트분양금은 300만원에 불과하다. 하루 1만원이면 필리핀에 본인의 별장이 생기는 셈. 모두 100계좌를 분양하는 창립회원에게는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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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회원은 10년 300박을 묵는 것이 아니라 310박을 묵는 것. 리조트와 골프장까지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해 골프여행을 온 회원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노블리스리조트와 연계한 세계적 명문 리베라골프장의 회원권도 동시에 분양한다. 리베라골프장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가족 5명까지 멤버십카드를 발행하며 평생그린피가 무료다.(성인 2명 미성년 자녀 3명까지, 자녀가 성인이 되면 멤버십 제외, 회원권 관리비 별도)
회원권 분양가는 500만원이며 리조트분양권과 함께 구입할 경우 50만원이 할인된 750만원으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관광과 골프를 즐기는 '머니투데이 노블리스리조트 체험여행'도 계속된다. 체험여행은 전일정 숙박, 식사, 관광, 골프, 현지공항세, 왕복항공비, 픽업/샌딩비, 차량비, 캐디피, 카트비가 모두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10만원이다.
체험여행은 3월3~7일 1회차는 2월24일로 마감하고 △2회차 3월10~14일(3월3일 선착순 마감) △3회차 3월17~21일(3월10일 선착순 마감) △4회차 3월24~28(3월18일 선착순 마감)순으로 진행된다.
<머니투데이 노블리스리조트 멤버십 모집요강>
◇창립회원 선착순 100계좌
- 연간 30박 /10년간 무료 숙박
- 2011년 9월1일~12월31일(10박 무료 이용)
- 2012년 1월1일~2021년 12월31일(연간 30박 총 300박 무료 이용)
◇창립회원 분양가 300만원
◇리베라골프장 회원권 500만원
◇노블리스리조트와 동시 구입시 750만원
◇문의='머니투데이 노블리스리조트 멤버십' 판매주관사 투어엠 1566-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