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해명자료를 통해 비밀유지 조항으로 인해 구체적인 금액을 밝힐 수 없지만 현대건설 실사결과 발견된 우발채무 및 부실채무 규모는 8000억원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현대건설 우발채무 8000억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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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44,000원 ▼3,000 -1.21%)는 21일 '현대건설 (34,250원 ▼850 -2.42%) 우발채무 및 부실채무와 관련된 금액이 8000억원'이라는 중앙일보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명자료를 통해 비밀유지 조항으로 인해 구체적인 금액을 밝힐 수 없지만 현대건설 실사결과 발견된 우발채무 및 부실채무 규모는 8000억원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해명자료를 통해 비밀유지 조항으로 인해 구체적인 금액을 밝힐 수 없지만 현대건설 실사결과 발견된 우발채무 및 부실채무 규모는 8000억원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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