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에게도 해줘' 강승윤의 프러포즈⑤

캐주얼 브랜드 '팀스폴햄'이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시즌 2'의 강승윤과 촬영한 2011 S/S 광고를 폴햄타운에서 공개했다. 이 광고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따라 데이트 코스가 정해지는 참여형 인터렉티브 광고다.

강승윤은 데이트가 콘셉트인 이번 광고에서 참여고객에게 직접 요리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등 따뜻하고 감미로운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 많은 여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팀스폴햄 관계자는 "브랜드의 주 고객층인 젊은 세대를 사로잡기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 도구로 소셜 네트워크를 접목시켰으며, 작년 핫 이슈였던 슈퍼스타K 탑4인 강승윤과의 데이트가 주 고객층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컨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