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채영, '4억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 ⑤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2011.0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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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애경


'바비 인형' 한채영이 이번엔 '샴푸여신'으로 등극했다.

헤어크리닉시스템 '케라시스'의 모델 한채영이 최근 '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을 콘셉트로 한 광고촬영을 마쳤다.

광고촬영 현장에서 한채영은 우아하고 세련된 여신의 매력과 동시에 '샤방샤방' 빛나는 머릿결을 뽐내며 "역시 한채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실제로 촬영현장에는 콘셉트를 십분 살리기 위해 4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가 등장, 스태프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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