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A7은 컨버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최대 4만 시간에 달하는 LED 칩의 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조명 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키면서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 초소형 패키지 아크리치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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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9,900원 ▲80 +0.81%)(대표 이정훈)는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아크리치' 신제품 'A7'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밝기가 305루멘(lm)인 A7은 3.2와트(W) 제품으로 세라믹 기판을 활용한 초소형(8x8x3.7㎜) 패키지로 설계됐다. 다운라이트는 물론 MR16, PAR30 등 상업용 조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A7은 컨버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최대 4만 시간에 달하는 LED 칩의 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조명 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키면서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A7은 컨버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최대 4만 시간에 달하는 LED 칩의 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조명 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키면서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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