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머니투데이 자료)
아이라인이 '있고, 없음'에 따라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스타들로,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돌에게서 이 같은 현상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걸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f(x)'의 설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그리고 '카라'의 니콜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피겨퀸' 김연아 선수 역시 아이라인이 있고 없음에 따라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스타로 꼽혔다. 이들의 공통점은 '쌍꺼풀이 옅거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