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라인이 생명?…있고vs없고 ③브아걸-가인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2011.02.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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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머니투데이 자료)↑ (사진= 머니투데이 자료)


최근 불고 있는 '민낯 열풍'에도 당당히(?) 아이라인을 지울 수 없는 스타들이 있다.

아이라인이 '있고, 없음'에 따라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스타들로,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돌에게서 이 같은 현상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걸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f(x)'의 설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그리고 '카라'의 니콜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피겨퀸' 김연아 선수 역시 아이라인이 있고 없음에 따라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스타로 꼽혔다. 이들의 공통점은 '쌍꺼풀이 옅거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부화장은 옅어지고, 눈 화장은 또렷이 살려주는 메이크업이 트렌드이기 때문에 '아이라인'은 빼놓을 수 없는 메이크업 도구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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