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안전캠페인 이벤트 당첨자에 '마티즈' 지급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11.0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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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남부지역장 원성호 상무(오른쪽)가 경품 당첨자 차희숙씨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형키를 전달하고 있다.<br>
↑한국타이어 남부지역장 원성호 상무(오른쪽)가 경품 당첨자 차희숙씨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형키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14,900원 ▲60 +0.40%)가 지난 26일 2010 고객사랑 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무상보증 등록 이벤트의 경품 당첨자를 선정하고, 당첨자 차희숙 씨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1대를 지급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고객사랑 안전캠페인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타이어 사용관리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는 공익캠페인으로, 행사기간 중 무상보증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분기별 1명씩 총 3명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행운이 주어졌다.



또한, 한국타이어 전문점에서 타이어 무상점검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도 즉석 이벤트를 통해 매월 111명씩 노트북, 차량용 블랙박스, 타이어공기압센서, 하이패스, 기프티콘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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