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그룹 2차 확인서 법적 구속력 없어"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2010.12.17 14:24
글자크기
-현대건설 (34,250원 ▼850 -2.42%) 채권단 기자회견
-대출계약서 갈음할 만한 수준의 요건 만족 못시켜
-법적인 책임 물을 수 없는 문서
-자료 수신인이 현대상선 프랑스 법인, 채권단 아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