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업,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스마트워크 포럼은 스마트워크 중장기 발전과제 및 정책에 대한 연구와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또,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워크 적용 모델 및 사례 등을 제시한다.
포럼 의장단은 KT (37,250원 ▼450 -1.19%), SK텔레콤 (51,800원 ▼200 -0.38%), LG유플러스 (9,910원 ▼20 -0.20%), 삼성SDS, LG CNS, 한국IBM,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파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