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혹은 연인과의 연말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레드톤의 언더웨어로 특별한 연출을 해보자.
보다 깊고 짙은 컬러로 언더웨어와 만나 매혹적인 아이템으로 완성. 여기에 퍼펙틀리 핏 부케 아이템은 핑크빛 레이스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또한, 남성 제품으로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연상시키는 프린트가 레드 컬러와 어우러진 박서와 크리스마스 잎 프린트의 그레이 컬러 박서, 하트 프린트 박서 등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로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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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특유의 위트가 담긴 키스마크 프린트의 'KISS ME' 제품은 섹시한 레드포인트가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커플언더웨어는 연인만이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아이템이다.
첫 눈이 내리는 모습을 하얀색 도트로 표현한 ‘스노우 도트’ 브래지어는 피콧 레이스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폴리스판 소재의 3/4컵 브래지어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탈착식 이중패드로 자신이 체형에 맞게 볼륨업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의 남성 팬티를 구매하여 커플 속옷으로 입을 수 있으며, 슬립이나 파자마를 입고 친한 지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자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예스의 마케팅팀 정현 대리는 “속옷은 피부에 가장 가까이 밀착되는 옷이기 때문에 선물 받으면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은 느낌이 들기 마련”이라며 “올 크리스마스에는 레드 컬러 속옷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꿈꾸고 있다면, 로맨틱한 '레드' 언더웨어로 매혹적이고 사랑스런 자신을 표현해 보자.
*사진=게스, 캘빈클라인, 보디가드,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