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머니투데이 아이스타일24 제공 2010.1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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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명동 H&M 매장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유인 즉슨, 'LANVIN for H&M'이 한국땅에 상륙하는 날이었기 때문. 랑방과 H&M의 환상적 콜라보 아이템들은 단 하루만에 품절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었다는 후문.

가슴 설레는 콜라보 의상이 한국 땅에 상륙하기 5일 전, 뉴욕에서는 랑방 디자이너 알버 엘배즈(Alber Elbaz)의 화려한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픽시 겔도프, 드리 헤밍웨이, 안나 델로 루쏘 등 패션계의 이름난 셀러브리티들을 모델로 내세운 화려한 캣워크는 게스트들의 시선을 압도했고, 랑방은 랑방이되 한층 세련되고 독특한 느낌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신선하고도 신선했던 'LANVIN for H&M'의 쇼 현장은 아래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길! 한국 땅에 'LANVIN for H&M' 아이템들이 다시 한 번 상륙해 주길 바라며...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쇼 모델로 나선 안나 델로 루쏘. 패션 트렌드를 이끌로 있는 패션 디렉터.

당당한 워킹으로 Lanvin for H&M 무대를 빛냈다.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랑방 수석 디자이너 알버 엘베즈.
'LANVIN for H&M'의 뉴욕 런칭쇼
사진제공: 스트리트 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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