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헤드헌팅사업의 개척자로 불리는 한상신 ‘유니코써어치’ 대표이사
한국의 헤드헌팅사업의 개척자로 불리는 ‘유니코써어치’(www.unicosearch.com)의 한상신 대표는 외국계 기업의 한국진출을 지원하는 컨설팅업체인 유니코비즈니스서비스의 새로운 사업부문으로 헤드헌팅 사업을 국내에 첫 도입, 1992년 유니코써어치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이후 치열한 경쟁 속에서 18년여 동안 업계 정상을 고수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0년도 고용노동부 인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 대표는 “재미있게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직원 한명 한명을 성공시키는 일이며 이것은 같은 노력을 해도 타 회사에서 일한 것보다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무능력기반을 높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르기 어렵다는 8,848미터 에베레스트를 한해에 600명이 넘는 사람이 정상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6,000미터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모든 지원을 받으며 2,848미터에 도전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경쟁력은 또한 사람이다. 기업역량을 평가할 때 브랜드의 가치, 기술력, 체계적인 시스템, 투명한 재무구조, 안정적인 현금흐름, 임직원의 글로벌 마인드 등이 고려되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된 인재를 많이 보유한 기업들이 우량기업으로 평가되며 유니코써어치의 인재경영이 이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산업별 최고의 컨설턴트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전문지식과 오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로부터 절대적 신뢰를 얻고 있는 ‘유니코써어치’는 100% 고객만족과 서비스의 가치 향상을 목표로 세계굴지의 전문 헤드헌팅기업과 대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한국을 대표하는 HR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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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신대표는 “기업의 경영환경이 매번 좋을 수만은 없으며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서 끊임없는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창의적인 핵심인재들을 채용해 보다 자유로운 발상과 사고가 자연스럽게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02-55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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