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은 'Jackie JS Lee'라는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패션을 선보여 미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에게 주목 받은 디자이너다. 임상균은 칼 라거펠트와 헬무트랭의 시니어디자이너 출신이며 정욱준은 파리컬렉션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다.
[★포토]삼성패션디자인펀드, 올해 수상자는?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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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은 'Jackie JS Lee'라는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패션을 선보여 미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에게 주목 받은 디자이너다. 임상균은 칼 라거펠트와 헬무트랭의 시니어디자이너 출신이며 정욱준은 파리컬렉션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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