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골드 워치 컬렉션 '보메메르시에'

머니투데이 데일리웨프 제공 2010.1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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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개성과 감정을 반영하는 하나의 수단, 시계. 때와 장소를 막론하고 우아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배가시킬 골드 워치 컬렉션을 보메 메르시에가 선보인다.

럭셔리한 골드 워치 컬렉션 '보메메르시에'


Gold Affection



보메 메르시에는 각 컬렉션마다 골드 소재를 시계 디자인에 적용해왔다. 골드의 양과 컬러에 다채로운 변화를 주며 다양한 라인을 탄생시킴으로써 페미닌하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최고의 주얼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처럼 보메 메르시에의 골드 워치는 유행에좌지우지되는장식품이나패션액세서리가아니라 패션을 주도하고,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유일무이한 아이템인 것이다. 보메 메르시에 골드 워치 컬렉션의 매력은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에 머물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는 아름다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가족에게 물려받은 유산, 유년 시절의 의미 깊은 선물, 결혼예물등다양한의미를담아내기때문이다‘. 증조 할머니로부터 물려 내려온 골드 워치가 내 손목에 채워지다니!, 사랑의 결실이 드디어 이루어지다니!’ 같은 감격적인 순간을 보메 메르시에의 컬렉션을 통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것이다.

Endless Desire for Gold Collection

보메 메르시에의 골드 워치는 변하지 않는 럭셔리를 상징하며 더욱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존재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신뢰할만한 원재료로 제작되는 보메 메르시에의 컬렉션을 살펴보면, 시간에 구해 받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파생된 모델과 함께 다양한 장식이 돋보이는 디자인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시마’와 ‘디아망’ 컬렉션이 그 주인공.

케이스와 인덱스를 통해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지며, 눈부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케이스와 브래이슬릿은어둠속에서도가장아름답게빛나는매력을 지녔다. ‘남들과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지만 트렌드를 거스를 수 없다’는 신념을 지낸 현명한 여성들에게 추천할만한 투 톤 브래이슬릿 워치.

이는 ‘일레아’ 컬렉션과 ‘햄튼’ 컬렉션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골드와 스틸의 투 톤 브레이슬릿 시계 모델들은 독특한 멋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드의 가치는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남성의 매력을 발산하는데도 최고의 소재가 된다.

진정한 멋을 아는 남성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의 골드 워치가 제격이다. 자, 이제 골드의 매력을 어떻게 입을지는 본인의 선택에 맡긴다. 하지만 보메 메르시에의 어떤 컬렉션을 착용했든, 최고의 주얼리 역할을 톡톡히 해냄과 동시에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할 것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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